문제를 가치로 바꾸는 기술

끊어졌던 곳을 다시 잇는 다리

AI는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만능열쇠가 아니라,
끊어졌던 곳을 다시 잇는 다리였습니다.

다섯 개의 주춧돌을 눌러 다리를 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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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가치로 바꾸는 기술

기술로 잇는 세계 · 문제를 가치로 바꾼 AI 현장 50곳

장애·돌봄·환경·안전·교육 다섯 갈래로 살펴본, 문제를 가치로 바꾼 AI 현장 5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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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사례부터 찾아볼까요?

4가지 질문에 답하면 50개 사례 중 내 관심사에 맞는 이야기를 추천해드려요.

「2025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가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원과 역량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은 지난 5년 사이 9.2% 급감했습니다. 이는 개인이 사회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 즉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에 빠져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문제를 가치로 바꾸는 기술」은 AI 기술이 사회적 난제에 실질적으로 개입하여 만들어내는 변화의 장면에 주목합니다.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리포트에서 도출된 주요 사회문제 가운데 장애, 돌봄, 환경, 안전, 교육 다섯 영역을 중심으로 AI 기술 사례를 살펴봅니다.

이 시리즈는 기술이 사회문제에 실제로 개입하는 케이스를 통해 그동안 해법이 없다 여겨졌던 문제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나아가 사회적 무기력을 걷어내고, 우리 공동체가 다시 '해결의 가능성'을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25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리포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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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다시 잇는 연결, 고립된 일상에 다시 온기를 잇는 돌봄, 기후위기의 흐름을 되돌리는 회복, 위험의 경계에서 사고를 미리 막아내는 예방, 그리고 배움의 문을 다시 여는 기회까지. 다섯 개의 문제는 저마다 달랐지만, 그 해법의 자리에는 언제나 기술이 놓은 다리가 있었습니다.